집에 큰 거울이 없어서 언니한테 부탁해서 찍었어요!
브라캡 내장 나시를 자주 구매하는 편이였는데
겉옷에 뭐가 달린다는건 처음 알았어요
다른데는 옷에 캡 쪼끄만게 달려있는데 여기는 큰 판같은게 달려있는게 뭔지 모르게 안정감을 주고 호기심을 자극해서 사봤어요.
착용 첫날은 안입어보던거라 그런가 편한듯 불편한듯 했지만 바로 적응하더라고요
가끔 출근할때도 입는데 여러장 더 사야겠어요!
이런 의류가 개발되는게 신선하기도 하고 더 발전됐으면 좋겠어서 리뷰 써봅니다.
제스탈 옷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:)
댓글목록
작성자 오오오오
작성일 2020-12-10
평점
아르보노브라를 사랑해주시는 아라님의 소중한 리뷰 감사드립니다:D♡
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저희 아르보노브라는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!
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에는 언제든지 고객센터와 상담톡을 통해 연락주세요~